Choahnsan Project

도심속의 자연에서

living urban wild

 

 

서울 도심에 있는 초안산에 종이쉘터를 설치하고 지내며 감각의 변화를 기록한다. 타이벡과 나무로 제작된 텐트는 건축적 실험임과 동시에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일상과 작업을 대중에 노출하는 무대이자 화폭이다.
Set up a paper shelter on the Choahn mountain and record the changes in the senses that will last for 30 days. Tyvek’s design and production of tents will be made entirely of architectural elements, and tents will expose artists and architects’ everyday life and work to the outside world.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2018년 상반기 프로젝트

Changdong residency of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MMCA). early 2018

서울 도봉구는 대부분이 산과 접해있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자연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초안산은 도봉구의 남쪽에 위치한 작은 언덕같은 산으로, 숲에 둘러쌓인 캠핑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심과 자연이 겹쳐있는 독특한 회색지대에서의 생활이 예술가에게 유도하는 감각의 변화를 기록합니다.

Localness is a fundamental of the project. Half of Dobong-gu is bounded by mountains and development-restricted areas, which keeps nature wild. The experience of the nature in the city centre is the foundation of the project.

텐트의 프레임은 쉽게 결합과 분해가 가능하며, 이동이 용이하고, 외부의 환경에 대해 적절한 강도를 일정 기간동안 유지함을 디자인의 구현 목적으로 합니다.

The frame design of the tent is aimed at realizing that it is easy to assemble and disassemble, it is easy to move, and the structure of proper strength against external stimuli is maintained in a solid state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초안산 프로젝트는 야영하며 느끼게 될 감각의 변화를 문서, 드로잉, 사진, 오디오, 영상으로 기록하여 도시와 자연 사이를 두고 진동하는 지각 경험이 다양한 형태로 아카이빙 되는 프로세스 아트입니다.

This is a process art where, during a month or longer, the changes in sensation that will be felt in camping are documented, drawn, photographed, recorded in audio and video, and archived in various forms as vibrational perceptual experiences between city and nature.

야영을 하는 동안 사용되었던 공간과 물건은 아카이빙 전시되어 일상성과 예술에 대한 관념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Space and objects that were used and created during camping will be archived so that everyday and artistic thoughts may be asked.

프레임의 목재는 CNC가공 후 레이어링되어 견고한 짜맞춤 구조를 완성하고 외피는 타이벡으로 제작되어 독특한 감성의 공간을 구현합니다. 텐트는 초안산과 제주도에 설치되어 아티스트의 주거공간이 되었습니다.

The wooden fabric that processed through the CNC machine is layered to make a solid joint structure and Tyvek create unique ambience as a skin of the tent. The tent installed in Choahn Mountain and Jeju Island to be a residence for an artist.

프레임에 사용된 겹침짜맞춤 구조의 제작방식은 가구에도 동일하게 사용됩니다.

The construction method of the layered wooden joint used in the fabric is the same for furniture.

순백의 공간은 도심속의 자연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생활에서 변화하는 감성을 풀어내는 캔버스가 되었습니다.

The space of pure white became the canvas which releases the emotion that changes in the life in the overlapped nature in the city.